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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애슬레틱] 브랜든 윌리엄스, 과속 운전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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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15 22:02 2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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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디 애슬레틱] 브랜든 윌리엄스, 과속 운전 유죄 인정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브랜든 윌리엄스가 위험한 운전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영국 검찰(CPS)은 24세의 윌리엄스가 시속 70마일(113km) 구역에서 99마일(159km)로 운전하다 적발되었다.

    그는 2025년 5월 9일에 선고를 받게 된다. 위험 운전은 최대 2년의 구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윌리엄스는 다른 차량과 충돌하고 중앙 보호구역에 충돌하기 전에 A34에서 “불규칙한 방식으로” 운전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의 아우디 A3는 광범위하게 손상되었고 충돌한 포드 피에스타는 바퀴를 잃었다.

    윌리엄스는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윌리엄스는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윌리엄스는 위험 운전과 제3자 보험 미가입 운전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고, 금요일 체스터 크라운 코트에서 두 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CPS 머지사-체셔의 수석 검사 앤드류 매든은 이렇게 말했다: “목격자들은 윌리엄스가 계속 속도를 높이다가 급격히 꺾었다고 말했다. 그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한 것이 분명했다. 운전이 불규칙했고 속도도 지나치게 빨랐다. 결국 윌리엄스는 완전히 통제력을 잃고 추락했다.

    “아무도 크게 다치거나 사망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 상황에서 시속 99마일로 운전하는 것은 매우 위험했고 다른 도로 이용자들의 생명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다.”

    사건은 2023년 8월 20일에 발생했다. 윌리엄스는 나흘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에 합류했고, 8월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당시 챔피언십 클럽에 데뷔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6월 계약이 종료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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