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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 5번째 별의 일원인 밤페타, 이번 주 목요일에 51세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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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14 03:32 1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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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1305.jpeg [공홈] 5번째 별의 일원인 밤페타, 이번 주 목요일에 51세가 되다.
    브라질 축구 협회(CBF)는 2002년 국가대표팀과 함께 5번째 챔피언의 일원이었던 밤페타의 5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그는 이번 주 목요일에 51번째 생일을 맞았다. 전 미드필더는 눈길을 끄는 축구와 카리스마가 돋보였는데,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여러 차례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던 그 선수의 두드러진 특징이기도 했다.

    브라질 소속으로 뛰었던 마르쿠스 안드레 바치스타 산투스는 41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는데, 2골 모두 2000년 7월 26일 상파울루의 모룸비에서 열린 2002년 월드컵 예선전이었던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기록했다. 

    월드컵 우승 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팔라시우 두 플라나우투에서 펼친 공중제비는 잊을 수 없는 순간 중 하나였다. 그는 월드컵뿐 아니라 1999년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이었다.

    IMG_1306.jpeg [공홈] 5번째 별의 일원인 밤페타, 이번 주 목요일에 51세가 되다.
    1974년 3월 13일, 사우바도르에서 약 80km 떨어진 도시인 나자레 다스 파리냐스 출신의 바이아누는 1993년 비토리아에서 데뷔했으며, 지다, 파울루 이시도루 그리고 알렉스 아우비스와 같이 비토리아에서 성장한 훌륭한 일원이었다. 이 팀은 1993년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역사를 썼다.

    바이아 팀의 주요 선수 중 하나였던 그는 이듬해인 1994년에 PSV로 이적했고, 1997년까지 있었다. 클럽에 있는 동안 그는 1996-97시즌 에레디비지에를 우승했고, 네덜란드 VVV-펜로와 브라질의 플루미넨시에서 임대로도 뛰었다.

    IMG_1307.jpeg [공홈] 5번째 별의 일원인 밤페타, 이번 주 목요일에 51세가 되다.
    그는 1998년 브라질로 돌아와 코린치안스에서 뛰었고, 코린치안스 팬들 사이에서 스타로써 숭배받았다. 그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이후 2007년까지 코린치안스에서 뛰며 268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었으며,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1999년과 2003년), 토르네이우 히우-상파울루(2002), 코파 두 브라질(2002), 브라질레이랑(1998년과 1999년), 그리고 클럽 월드컵(2000년) 우승을 차지했다. 

    밤페타는 인테르, 플라멩구, 플루미넨시, 고이아스, 브라질리엔시, 쿠웨이트의 알 살미야에서도 뛰었다. 그리고 유벤투스-SP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IMG_1308.jpeg [공홈] 5번째 별의 일원인 밤페타, 이번 주 목요일에 51세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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