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아디다스, 분데스리가 공인구 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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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시즌부터 독일 프로 축구의 공인구는 아디다스가 제작한다. 헤르초게나우라흐에 본사를 둔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은 29/30년까지 4시즌 동안 진행되며, 분데스리가, 2부 리그, 프란츠 베켄바우어 슈퍼컵, 분데스리가와 2부 리그 간의 강등 플레이오프의 모든 경기에 사용된다.
아디다스에게 이 협업은 컴백을 의미한다. 10/11년부터 17/18년까지 분데스리가는 공인구로 아디다스의 공을 사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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