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포노마렌코 : 우리에겐 호흡을 가다듬고 상황을 바로잡을 시간과 기회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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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팀인 조랴는 디나모에서 많은 선수를 임대했기 때문에, 주축 선수 대부분을 투입할 수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결과가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셨나요?
예상치 못한 라인업을 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우승에 도전하는 입장이고 이런 어려움은 당연히 이겨내야만 합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상대를 넘어서지 못했고 불쾌하게도 승점을 잃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골이 필요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울 뿐입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해선 안됩니다.
- 전반전 9분 경에는 도합 3골이나 터져나왔는데, 벤치에서 반응이 어땠나요?
2분만에 선제골을 먹히고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이내 빠르게 따라붙은 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템포가 빠른 경기였지만 그런대로 잘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이른시간에 찾아온 찬스들이 골로 치환되는 경우가 참 드문데 말이죠.
맞습니다. 리그 내에서, 그것도 심지어 경기 초반에 이렇게 많은 득점이 터지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 카바예우의 어시스트를 받아 득점에 성공하셨는데요, 교체 투입된 선수끼리의 합작이었는데 시기적절한 골이었다 생각하시나요?
감독님은 그런 흐름을 민감하게 읽으시는 분이시고, 제가 그때 즈음에 투입된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다만 득점을 한 것 까지는 좋았지만, 아쉽게도 그것만으론 부족했던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 보르스클라와의 지난 홈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했고 오늘 경기도 홈에서 또 한번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었는데, 팀 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아무래도 나쁠 수 밖에요. 하지만, 저희에겐 아직 호흡을 가다듬고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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