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평점 및 코멘트 (vs 레버쿠젠)

-
0회 연결
본문
우르비히 – 평점 2
경기 전에는 그가 이런 치열한 경기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하지만 경기 초반을 무난하게 넘겼고,
레버쿠젠의 강한 공세도 없었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프림퐁의 슈팅을 멋지게 막아내며
첫 번째 큰 시험을 통과했다!
라이머 – 평점 3
레버쿠젠의 왼쪽 측면과 그리말도를 대부분 잘 막아냈다.
김민재 – 평점 2
위험한 실수를 한 순간이 있었지만,
곧바로 프림퐁과의 1대1 대결에서 만회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수비했다.
우파메카노 – 평점 1
레버쿠젠의 공격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바이에른 골문으로 향하는 슈팅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강력한 몸싸움과 함께 진정한 수비 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폰지 – 평점 2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키미히 – 평점 2
중원에서 경기 조율을 훌륭하게 해냈으며,
레버쿠젠이 제대로 압박을 가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1-0 골의 프리킥 도움을 기록했다.
고레츠카 – 평점 2
몸을 던져가며 투혼을 발휘했고, 쉬크의 슈팅을 강하게 막아냈다.
그렇지 않았다면 바이에른이 큰 실점 위기를 맞았을 수도 있었다.
현재 폼을 유지한다면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올리세 – 평점 3
많은 시도를 했지만, 모든 것이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무시알라 – 평점 2
경기 시작 5분 만에 ‘매직 무시알라’ 모드로 돌입!
터치라인에서 화려한 드리블로 그리말도를 제치고
케인의 첫 번째 위협적인 공격 기회를 만들어줬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펼쳤고,
타의 공을 가로채며 또 한 번의 찬스를 만들 뻔했다.
수비에서도 기여도가 높았으며,
슛이 크로스바와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불운도 있었다.
코망 – 평점 3
좋은 장면과 실수가 섞인 경기였다.
그러나 최근 경기들보다는 나은 모습이었다.
케인 – 평점 1
케인이 거의 혼자서 레버쿠젠을 무너뜨렸다!
1차전에서 두 골을 넣었고,
이번 경기에서는 한 골과 한 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내내 적극적이었으며, 대부분의 위협적인 장면에 관여했다.
큰 경기에서 약하다는 의심? 그런 것은 없었다!
스타니시치 – 평점 3
후반전에 친정팀을 상대로 투입되었으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그나브리 – 평점 2
2-0 골이 나오기 전 중요한 볼 경합에서 승리하며 기여했다.
이토 히로키 – 평점 3
경기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콤파니 감독 – 평점 1
단순히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인 전술을 펼쳐 레버쿠젠의 기세를 완전히 꺾었다.
이번 두 차례 맞대결은 벨기에 출신 감독인 그에게
매우 중요한 시험대였으며,
그는 이를 완벽하게 통과했다!
이제 바이에른은 ‘파이널 다홈(홈에서 열리는 결승전)’의 꿈을 꿀 수 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