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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평점 (vs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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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12 07:32 28 0 0 0

    본문

    123.JPG [TZ]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평점 (vs레버쿠젠)
    https://www.tz.de/sport/fc-bayern/fc-bayern-leverkusen-noten-einzelkritik-musiala-kane-kimmich-kim-upamecano-olise-93621177.html



    우르비히 - 2점


    발을 이용한 플레이에서 약간의 불안감을 보였으나, 

    상대의 세트피스를 꾸준히 박스 밖으로 쳐내며 

    여러 차례 주의 깊은 선방을 펼쳤다.


    라이머 - 3점


    8분 프림퐁을 상대로 한 전술적인 파울로 

    일찍 경고를 받았고, 결국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스타니시치 - 3점


    경고를 받은 라이머 대신 투입되어 

    오른쪽 수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우파메카노 - 3점


    레버쿠젠의 전술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쉬크를 마크해야 했다. 

    쉬크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지만, 대부분 우파메카노가 우위를 점했다. 

    62분 한 차례 걷어낸 공이 자책골로 연결될 뻔했으나 운 좋게 벗어났다.


    김민재 - 2점


    적절한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수비라인을 끌어올리며 

    상대의 역습 기회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폰지 - 1점


    왼쪽 측면을 철저한 수비로 막아냈으며, 

    공격적으로도 많은 오버래핑을 시도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케인의 크로스를 받아 2-0을 만드는 득점까지 성공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뛰어난 경기력.


    키미히 - 1점


    양쪽 윙어인 올리세와 코망에게 공을 효과적으로 배급하며 

    경기를 조율했다. 

    집중력 높은 수비와 영리한 태클로 중원을 지배했으며,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고레츠카 - 2점


    눈에 띄지는 않았으나 매우 효과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레버쿠젠 공격수들에게 중앙에서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고, 

    자신의 선발 출전 자격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올리세 - 3점


    16분 감각적인 감아차기를 시도했으나 왼쪽 골포스트를 살짝 빗나갔다.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드리블로 공을 유지하는 능력이 돋보였으나, 

    결정적인 돌파는 많지 않았다.


    무시알라 - 2점


    경기 초반(5분), 환상적인 드리블로 두 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케인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첫 번째 빅찬스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22분 유망한 역습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리기도 했다. 

    이후에도 공격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며, 

    경기 막판 두 차례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을 겪었다.


    코망 - 2점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기회가 왔지만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이며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수비적으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데이비스와 함께 프림퐁을 효과적으로 압박했다.


    그나브리 - 3점


    교체 투입된 후 특별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해리 케인 - 1점


    5분 만에 첫 번째 좋은 기회를 맞았으나, 

    무시알라의 멋진 패스를 받은 뒤 타의 방어에 막혀 

    충분한 슈팅력을 실을 수 없었다. 

    하지만 키미히의 프리킥 이후 가장 빠르게 반응하며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추가 골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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