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54986.jpg [스카이스포츠] 포터: 뉴캐슬의 골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11/8119840974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1.jpg)
웨스트햄의 그레이엄 포터는 월요일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뉴캐슬의 결승골이 킬먼을 밀친 반칙으로 인해 취소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하비 반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이삭이 킬먼을 밀치며 헤딩하려던 찰나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이를 마무리하며 골을 넣었다.
뉴캐슬은 이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포터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수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정말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죠.
우리는 경기를 잘 시작했고, 때로는 수비도 잘 해냈습니다.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었고, 상대에게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골을 넣었고, 우리 입장에서는 그 골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수의 등을 두 손으로 밀쳤습니다.
이삭도 골을 넣고 나서 기뻐하지 않았는데, 그도 밀친 걸 알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경기에서 이길 만큼의 플레이를 하지 못했습니다.
공격적인 면에서 더 나아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경기에서 이길 자격은 없었지만, 무언가를 얻을 수는 있었을 겁니다."
+ 맥스 킬먼:
"100%다.
공중으로 점프했을 때 강하게 밀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정직한 선수고, 별다른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 상황이 반칙이라고 느꼈고, 반칙이 선언됐어야 했다.
그 후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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