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로마노 독점] 아르네 슬롯, 밀로시 케르케즈 영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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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peg [GMS-로마노 독점] 아르네 슬롯, 밀로시 케르케즈 영입 ‘승인’](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10/8115904036_340354_314190c0a5abf6ffad82a3963eaa7c8d.jpeg)
밀로시 케르케즈(Milos Kerkez)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최대 주목 대상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번 시즌 본머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케르케즈는, 올여름에 다수의 제안을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며, 본머스 입장에서도 이러한 관심을 버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본머스와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는 케르케즈를 신뢰하고 키워냈으며, 지난 여름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선수를 지켜냈다. 하지만 2025년 여름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게 선수 측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리버풀, 2024년부터 케르케즈에 관심
첫 번째 핵심 포인트는 케르케즈가 2024년 1월, 새로운 에이전트로 팔리 라마다니의 ‘Lian Sports’와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선수 커리어에 새로운 챕터를 열 준비가 되어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풀이된다.
라마다니는 페데리코 키에사의 이적을 성사시킨 인물로, 키에사의 리버풀 이적을 주도한 바 있으며, 안필드뿐만 아니라 여러 빅클럽들과 탄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리버풀의 이름이 거론된 건 우연이 아니다. 리버풀은 2024년에도 케르케즈를 주시하고 있었으며, 당시에는 이적이 불가능했지만 2025년 여름을 목표로 여전히 높은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리버풀의 단장 리처드 휴즈는 본머스와 케르케즈 모두와 잘 아는 사이라는 점도, 향후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슬롯, 케르케즈 영입 ‘승인’
- 이적료는 최대 4,500만 유로 예상
아직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는 않았고, 확정된 사항도 없지만, 리버풀은 이번 여름 좌측 수비수와 센터백을 동시에 보강할 계획이며, 케르케즈는 이미 아르네 슬롯 감독이 승인한 3명의 주요 후보 중 하나다.
양측의 접촉은 향후 몇 달간 이어질 전망이다. 리버풀의 관심은 확고하며 구체적이고, 케르케즈 역시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고려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여름 이적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제 남은 건 앞으로 몇 주 동안 언제, 어떻게 구체적인 협상이 이루어질지를 지켜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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