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가족과 재결합한 "엔조 페르난데스", 경기장에서 간만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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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4617895_33854530_373fe9062dce16fdc2fceca7288f042d.png [FB] 가족과 재결합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10/8115607934_340354_cfd6d6d677a0b6dac5d165d2fd708bf2.png)
작년 10월 엔조 페르난데스의 여자친구인 발렌티나 세르반테스는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래켰다. 그와 엔조가 헤어졌다고 주장한 것이다. 엔조는 한동안 혼자서 살고 싶다고 말하며 지난 6년간 동거하던 여자친구와 그의 두 아이에게 아르헨티나로 돌아가도록 요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새해 명절 즈음 다시 런던에서 다시 만나기 시작했고, 마침내 화해에 성공하여 공식적으로 재결합했다.
지난 몇 달간 홀로 아이들과 떨어져있던 발렌티나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왔고, 유럽으로 복귀한 후로도 계속해서 일상 생활 사진을 업로드해왔지만, 가족의 사진은 단 한번도 올리지 않았었다.
하지만 지난 3월 9일 엔조는 직접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어 해당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레스터전을 1-0 승리로 이끈 후, 엔조는 인스타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지만, 그 중에서 단연코 돋보이는건 여자친구인 발렌티나와 그의 아이들인 올리비아와 벤자민의 사진이었다. 올해 초 재결합 이후 공식적인 첫 가족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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