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DFB, U19 한자 로스토크, 홀슈타인 킬 몰수패 처리

-
0회 연결
본문
DFB 스포츠 법원은 2025년 2월 1일 로스토크에서 열린 한자 로스토크와 홀슈타인 킬의 U19 유소년 리그 경기 결과에 대해 양 팀 모두 패배 처리 했다. 해당 경기는 양 팀 모두 0-2 패배 처리로 간주한다.
로스토크 선수 2명은 DFB 규정에 따른 노골적인 반스포츠적 행위로 인해 유소년 리그 6경기에 출장 정지 징계를 내으며, 1명은 비신사적 행위로 인해 3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또한 한자 로스토크의 U19팀은 갈등과 긴장 완화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지지자들의 비신사적 행위로 인해 FC 한자 로스토크에 7,500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https://www.dfb.de/news/u-19-partie-zwischen-rostock-und-kiel-fuer-beide-teams-als-verloren-gewertet
상황 설명 : 경기 중 로스트톡의 관중석과 선수로 부터 킬 선수가 인종차별적 모욕을 듣고 킬이 그냥 경기장을 떠나버림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