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외데고르: 나는 이번 시즌 좋지 못했다.
선심
2025-03-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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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2167162223-612x612.jpg [YS] 외데고르: 나는 이번 시즌 좋지 못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09/8111312516_340354_827d3a615b99184721cc89e9ae50be27.jpg)
마르틴은 이번 시즌 자신이 "충분히 좋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특히 골과 어시스트 면에서 부진했다고 말했다.
아스날의 주장은 9월 초부터 두 달 동안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것이 시즌에 타격을 준 것에 대해 솔직하게 평가했다.
외데고르는 화요일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PSV를 상대로 한 7-1 대승에서 다시 한 번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을 보이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일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번 경기가 전환점이 되길 바라고 있다.
"저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 경기를 평가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합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고, 특히 골 앞에서 충분히 좋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제가 그렇게 할 능력과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PSV전은 좋았고, 이제 시즌 말까지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스날은 부상으로 인해 부카요 사카,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가브리엘 제주스 등 네 명의 주요 공격수를 잃은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PSV전에서 6명의 다른 선수들이 골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었다.
이 중에는 임시로 구성된 공격 라인인 은와네리, 미켈 메리노, 레안드로 트로사르도 포함되었다.
풀백 포지션에서 출전한 위리엔 팀버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도 골을 기록했다.
외데고르는 현재 모든 대회에서 29경기에 출전해 5골과 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48경기에서 11골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22-23 시즌에는 45경기에서 15골과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리가 잃은 선수들을 대신해 나머지 선수들이 더 나서야 합니다,"
"골을 여러 선수가 나눠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외데고르는 올드 트래포드가 여전히 상대 팀에게 공포의 대상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리그에서 원하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큰 클럽이지만 약간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있고, 팀으로서 뛸 때는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승리를 위해 갑니다. 우리는 아스날이고,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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