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정보에 따르면 샤흐타르는 여전히 오른쪽 윙어 포지션 보강을 위해 영입 가능성이 높은 매물들을 주시하고 있다.
샤흐타르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젊은 브라질인 윙어 알리송 산타나를 영입하고자 하며 예상 이적료로 €14.5m를 책정한 상황이다.
한편, 샤흐타르의 실무진 몇몇이 이미 벨루오리존치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구단 간 협상이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샤흐타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주브코우를 트라브존스포르에 판매한 이후, 잠재력있는 오른쪽 윙어를 구하고 했고, 그렇게 웨스트햄의 루이스 길례르미와 연결되는 듯 싶었지만 해당 딜은 성사되지 못했다.
(* 기사에 포함된 유튜브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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