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0997.png [공홈] CBF(브라질 축구 협회)는 루이지에 대한 인종차별 범죄를 강력히 규탄한다.](//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07/8104287419_340354_85f50e4de9395639ce670360f7b5e9f4.png)
CBF는 파라과이에서 파우메이라스의 공격수 루이지가 겪은 인종차별 범죄를 강력히 규탄한다. CBF는 이미 법무부에 연락했으며 CONMEBOL(남미 축구 연맹)에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는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항의는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회장과 남미 축구를 관리하는 기관의 징계 위원회에 제출할 것이다.
파우메이라스 선수는 이번 주 목요일 파라과이에서 열리고 있는 리베르타도레스 U-20 축구 경기 중 세로 포르테뇨 팬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당했다. 브라질 팀은 해당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중에 세로 포르테뇨 팬이 루이지를 향해 원숭이 흉내를 냈고 루이지는 항의했다.
“이런 장면을 보는 건 충격적이다. 인종차별은 범죄이고 모든 사람이 맞서 싸워야 한다. 난 루이지가 겪은 고통의 정도를 알고 있다. 축구계에서 인종차별은 이제 멈춰야 한다. CBF는 CONMEBOL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할 것이다.” CBF 회장 에지나우두 호드리기스가 밝혔다. 그는 협회를 이끄는 최초의 흑인이자 북동부 지역 출신 회장이다.
CBF는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처벌을 일반 경기에 적용한 최초의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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