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 토트넘 슈퍼스타 손흥민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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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슈퍼스타 손흥민은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중 누구를 더 선호 하는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최근 Goal"s Fan Zone 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어린 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선수 5명을 뽑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잠시 뜸을 들였던 손흥민은 5위부터 뽑기 시작했다.
"5번째는 국민 영웅인 박지성 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이외의 선택일 수 있지만, 이해가 되는 선택이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1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년 동안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 받은 한국 선수였다.
그렇기에 손흥민 포함 한국의 젊은이들은 그의 여정을 똑똑히 봤을 것이다.
손흥민은 계속 이어나갔다.
"4번째는 지네딘 지단"
"3번째는 호나우지뉴"
이제 상위 2자리만 남았고, 그건 이 세대에서 가장 위대한 두 스타인 호날두, 메시의 자리일 것이 분명했다.
다만 거기서 순위가 어떻게 될지가 관건 이었다.
"넘버 투는... 리오넬 메시"
인터뷰어가 "넘버 원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이라고 재차 묻자 손흥민은 잠시 생각을 한 뒤에 답했다.
"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 선택은 여러 이유에서 합당하다.
우선 손흥민은 분명 호날두의 특성에 더 마음이 갔을 것이다.
그리고 이건 맨처음 박지성을 뽑은 것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2000년대의 한국 어린이들은 박지성이 활약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열렬히 응원 했으며, 당연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그 맨유의 핵심 선수였다.
이것이 손흥민과 포르투갈 공격수 사이의 유대감 형성에 일조 했을 것이다.
손흥민 역시 호날두 처럼 프리미어 리그에서 훌륭한 활약을 하고 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기 전에,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훌륭한 활약을 하며 프리미어 리그 3회, 챔피언스 리그 1회 우승을 차지했다.
비슷한 맥락으로 손흥민 역시 잉글랜드 최고 리그에서 자신만의 족적을 남겨나갔다.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후 2015년에 토트넘으로 온 손흥민은 점차 팀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가 되어갔다.
이 한국 공격수는 토트넘에서 10시즌 동안 444경기에 출전해 172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는 메이저 타이틀을 바라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그의 노력에 대한 보상은 카라바오컵 준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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