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츠 칼럼] "지뢰밭" K리그 잔디 논란 속 아시안컵 유치? 정몽규의 도전, 현실성 있나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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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N KOREA] [스포츠 칼럼] "지뢰밭" K리그 잔디 논란 속 아시안컵 유치? 정몽규의 도전,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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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07 11:33 3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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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H2025030511080001300.jpg [TSN KOREA] [스포츠 칼럼]

    한국 축구는 과연 대륙 최고 대회를 개최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대한축구협회(KFA)는 최근 2031년 아시안컵 유치를 공식 선언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연임 성공과 동시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며 대회 개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정작 국내 K리그 경기장에서는 잔디 상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축구 경기의 기본 요소인 잔디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아시안컵 유치는 과연 실현 가능한 목표일까?

    최근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K리그1 3라운드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최악의 잔디 상태로 선수들의 불만을 샀다. 서울 공격수 제시 린가드는 패인 잔디에 걸려 넘어졌고, 선수들은 경기 내내 불균형한 그라운드에서 애를 먹었다. 서울 김기동 감독도 "잔디 문제는 시즌 개막전부터 제기됐다"며 "조기 개막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얼어있는 잔디가 많고, 이는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키운다"고 우려를 표했다.

    기성용은 "이렇게 좋은 잔디에서 훈련하고 너무 부럽다. 선수들이 얼마나 좋겠냐"며 "사실 한국 선수들은 좀 안타깝다. 계속 얘기를 해도..."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보니까 서울월드컵경기장은 80억 원을 벌어서 2억 원을 (잔디에) 쓴다고 한다. 그게 말이 되냐. 이거 꼭 내달라. 생각해 보니 진짜 열받는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일본 J리그는 추춘제 전환을 위해 100억 엔(약 97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한 것으로 안다"며 "한국도 잔디 관리와 경기장 환경 개선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설공단도 문제 해결을 위해 열선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예산 문제를 이유로 공청회와 시의회 논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사 전문 : 
    https://tsnkoreanews.com/news/article.html?no=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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