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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커+] 바이에른 뮌헨 vs 레버쿠젠 개인평점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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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06 23:03 25 0 0 0

    본문

    123.jpg [키커+] 바이에른 뮌헨 vs 레버쿠젠 개인평점 및 코멘트

    https://www.kicker.de/bayern-gegen-leverkusen-2025-champions-league-5015521/einzelkritik



    바이에른 뮌헨



    마누엘 노이어 – 평점 2.5


    13분, 프림퐁의 슛을 막아내며 조기 실점을 막았다. 

    그 외에는 19분 중앙으로의 패스 미스를 제외하고는 

    공을 안정적으로 다뤘다. 

    58분 부상으로 교체됨.


    콘라트 라이머 – 평점 3


    수비적으로 집중력이 높았으며, 

    53분 자신의 골라인 근처에서 비르츠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공격에서도 올리세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옐로카드를 받은 후, 후반 중반에 교체됨.


    다요 우파메카노 – 평점 3.5


    13분, 프림퐁에게 기회를 내줄 뻔한 짧은 백패스를 했으나, 

    노이어 덕분에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29분 비르츠와의 경합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67분 패스 실수로 역습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다시 비르츠를 제압했다. 

    초반 실수에도 불구하고 침착함을 유지함.


    김민재 – 평점 2.5


    대인방어와 공중볼 싸움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빌드업 과정에서 종종 긴 패스를 선택했다. 

    3분 프림퐁과의 경합에서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으나, 

    이 과정에서 불운하게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계속 경기를 뛰었고,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알폰소 데이비스 – 평점 3


    30분, 수비적으로 무키엘레를 잘 막아냈고, 

    34분 프림퐁과의 일대일 경합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45분 크로스 미스와 83분, 90+3분 

    사네에게의 부정확한 패스가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수비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무난한 경기력을 보임.


    요주아 키미히 – 평점 2


    고레츠카(6분)와 무시알라(22분)의 헤더 기회를 만들어주는 

    좋은 프리킥을 제공했다. 

    31분 중거리 슛은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으며, 

    54분 크로스는 코바르 골키퍼가 놓치는 바람에 2-0으로 이어졌다. 

    추가시간에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시도한 슛은 정중앙으로 향했다. 

    19분의 드문 패스 미스를 제외하고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줌.


    레온 고레츠카 – 평점 2.5


    6분, 키미히의 프리킥을 헤딩 슛했으나 골라인 앞에서 걷어내졌다. 

    많은 거리를 뛰며 경합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시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으며, 

    항의로 인해 옐로카드를 받음.


    마이클 올리세 – 평점 2.5


    케인의 1-0 헤더골을 만들어낸 완벽한 크로스를 올렸으며, 

    수비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여했다(예: 49분). 

    70분 골키퍼 정면으로 향한 슛을 날렸고, 

    전체적으로 공격 전개에 활발히 참여함.


    자말 무시알라 – 평점 2.5


    22분, 키미히의 코너킥을 헤딩했으나 크로스바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그러나 54분 빠른 판단으로 2-0을 만드는 골을 성공시켰다. 

    90+5분 주앙 팔리냐에게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제공할 뻔했으며, 

    플로리안 비르츠와의 맞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함.


    킹슬리 코망 – 평점 3.5


    25분 측면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 밖으로 나감. 

    62분, 무키엘레가 그에게 반칙을 저지르며 퇴장당했다. 

    적극적으로 뛰었으나 결정적인 영향력은 크지 않았음.


    해리 케인 – 평점 1.5


    9분, 교과서적인 헤딩 슛으로 1-0 선제골을 넣었다. 

    수비에서도 부지런히 뛰었으며, 

    43분 올리세에게 멋진 패스를 연결하는 등 팀플레이에서도 빛났다. 

    75분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음.


    요나스 우르비히 – 평점 3


    첫 패스를 받은 후 팬들의 환호 속에서 공을 강하게 걷어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안전한 클리어링을 보여주었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공식 경기 데뷔전에서 

    긴장한 기색 없이 침착한 모습을 보임.



    레버쿠젠



    마테이 코바르 – 평점 5.5


    0-2 실점 장면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키미히의 비교적 쉬운 크로스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놓쳤고, 

    결국 무시알라의 발앞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90+1분 키미히의 슛을 막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골키퍼로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빌드업 과정에서는 바이에른의 강한 압박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 긴 패스를 시도했으며(40번의 패스 중 35번), 

    수적 열세 상황에서도 위험한 드리블을 두 차례 감행했으나

    (76분, 77분) 다행히 성공했다.


    노르디 무키엘레 – 평점 6


    악몽 같은 경기. 

    경기 초반 공격적으로 전진했으나(1분), 

    이후에는 수비에서 많은 문제를 드러냈다. 

    6분, 고레츠카의 헤딩 기회에서 반응이 늦었고, 

    케인의 선제골 장면에서는 크로스를 적극적으로 막지 못하며 

    뒤늦게 반응했다. 

    25분, 키미히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걷어내지 못하며 

    또 한 차례 실점 위기를 초래했다. 

    62분, 코망에게 거친 태클을 하며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의도적인 반칙은 아니었지만 

    거의 다이렉트 레드카드가 나올 수도 있는 거친 파울이었다. 

    결국 팀을 수적 열세에 빠뜨리며 큰 부담을 줬다.


    요나탄 타 – 평점 3.5


    44번의 패스를 모두 성공시키며 기본적인 역할을 해냈으나, 

    공격적인 기여는 없었다. 

    올 시즌 바이에른과의 두 차례 맞대결

    (리그 1-1, DFB 포칼 1-0)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리더십과 수비력 면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다만, 다른 수비수들과 달리 큰 실수를 하진 않았다.


    마리오 에르모소 – 평점 3


    7분, 고레츠카의 헤딩 슛을 골라인 근처에서 막아내며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했다. 

    수비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였으며,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경합에 임했다. 

    0-2 실점 장면에서 키퍼가 공을 잡을 것이라고 판단해 

    집중력을 놓친 부분은 크게 비난하기 어렵다. 

    90+4분, 무시알라의 개인기에 당하며 

    위험 장면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피에로 인카피에 – 평점 4.5


    평소처럼 적극적이고 거친 수비를 펼쳤지만, 

    1-0 실점 장면에서는 올리세에게 너무 쉽게 돌파를 허용하며 

    크로스를 내줬다. 

    또한 상대 압박이 없는 상황에서도 

    불필요하게 공을 걷어내며 코너킥을 허용했고, 

    22분 무시알라의 크로스바를 맞춘 헤딩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했다. 

    수비에서 실수가 많았고, 

    공격 전개에서도 효과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그라니트 자카 – 평점 4


    초반에는 프랑크푸르트전(4-1 승)에서처럼 전방 압박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하지만 경기 내내 팀의 빠른 볼 소유권 상실로 인해 

    평소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81분 교체될 때까지 공을 단 36번밖에 만지지 못했으며, 

    22분 무시알라의 헤딩 장면에서 코망에게 밀려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 평점 4.5


    경합에서 적극적으로 싸웠지만, 자카와 함께 중원을 장악하는 데 실패했다. 

    공격적으로는 전혀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바이에른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선수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플로리안 비르츠 – 평점 5


    많은 시도를 했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골을 넣지 못했고, 결국 드리블 성공률은 20% 

    태클 성공률은 21%에 불과했다

    이중 압박을 받으며 키미히에게 계속 쫒겨다녔고, 

    바이에른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기술적인 실수를 범해 

    바이에른의 위험한 역습을 허용했다. 

    81분 교체되며 크게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 평점 4.5


    14분, 프림퐁에게 헤딩으로 패스를 연결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그 외에는 공격 전개에 기여하지 못했다. 

    중앙으로 자주 이동하며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려 했으나, 

    오픈 플레이에서도, 세트피스에서도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87분 교체 아웃.


    제레미 프림퐁 – 평점 4


    바이에른이 공격할 때는 수비 라인에 가담해 4백을 5백으로 전환했다. 

    14분, 팀의 유일한 확실한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우파메카노의 실수를 활용하지 못하고 노이어와의 일대일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내내 스피드를 활용하지 못했고, 

    한 번은 데이비스에게 따라잡혔고, 또 한 번은 김민재에게 차단당했다. 

    81분 교체되었으며, 벤치에서 실망스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민 아들리 – 평점 5


    공격수로 나섰지만 슈팅도, 슈팅 기회도 만들지 못했다. 

    빠른 발을 활용하지 못했으며, 

    대부분의 상황에서 골문을 등지고 플레이해야 했기에 

    바이에른 수비진이 쉽게 컨트롤할 수 있었다. 

    전방 압박에서도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 

    68분 교체 아웃.


    에드몽 탑소바


    68분 아들리와 교체 투입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72분, 해리 케인을 잡아당기며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바이에른 최고의 골잡이에게 페널티를 내준 것은 결정적인 실책이었다. 

    86분, 또 한 차례 위험한 볼 처리를 했으며, 

    불안한 수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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