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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 루이스 캄포스, 심판에게 격렬한 항의: "레드 카드나 PK는 나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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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06 23:03 2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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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메트로] 루이스 캄포스, 심판에게 격렬한 항의:

    PSG의 단장 루이스 캄포스가  하프타임 중 터널에서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레드카드를 피한 상황에 대하여 격렬하게 항의했다.


    코나테의 브래들리 바르콜라에 대한 반칙으로 리버풀은 어쩌면 10명이서 싸워야하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었다.


    VAR이 해당 상황을 오랜 시간 체크했지만 온필드 판정을 그대로 이어나가기로 결정했고, 코나테는 뜻밖의 유예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PSG의 단장인 루이스 캄포스는 이런 판정에 대해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것으로 보였으며, 그가 하프타임 중 각자 팀의 드레싱룸으로 들어가는 터널에서 심판에게 격렬하게 항의하는 모습이 비디오에 담겼다.



    캄포스는 "레드 카드나 PK는 나왔어야지!" 라며 심판에게 소리질렀고, 버질 반 다이크가 이내 끼어들며 "여긴 리그앙이 아니라고" 라며 응수했다.


    PSG는 리버풀이 2번의 슈팅을 시도하는동안 27번의 슈팅을 쏟아내고 70% 이상의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를 지배했고, 리버풀은 PL에서 승점 13점 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그동안 7번의 챔스 경기에서 고작 1골만을 실점했던 팀과는 다른 듯한 모습이었다.


    https://metro.co.uk/2025/03/06/tunnel-footage-emerges-psg-chief-slamming-referee-virgil-van-dijks-response-2267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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