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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퇴장 당할 수도 있었던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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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06 20:32 2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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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2796.jpg [스포르트1] 퇴장 당할 수도 있었던 케인


    해리 케인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레버쿠젠을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며 3-0 승리를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케인이 두 번째 골을 넣었을 때 경기장에서 퇴장당해 있어야 했던 것일까?



    적어도 영국 언론에서는 그렇게 추측하고 있다. 경기 후 더 썬은 "해리 케인은 레드카드를 피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37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는 감정이 폭발했다. 바이에른의 역습이 진행되는 동안 팀 동료 아민 아들리와 충돌한 후 플로리안 비르츠는 뮌헨 진영에 쓰러졌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뽈을 내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비르츠는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 그 후, 그라니트 자카는 케인과 힘겨운 접전을 벌인 후 그에게서 공을 빼앗았다. 하지만 바닥에 누워 있던 바이에른 스트라이커는 다리를 내밀었고 자카는 넘어졌다.



    영국 언론은 이 장면을 1998년 월드컵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시메오네 사이에 벌어진 악명 높은 태클과 비교했다. 당시, 베컴은 다리를 뻗었고, 이로 인해 시메오네가 넘어졌다. 덴마크 심판 킴 밀튼은 즉시 베컴에게 카드를 꺼냈다.


    1000002797.jpg [스포르트1] 퇴장 당할 수도 있었던 케인


    그 후 벌어진 언쟁에도 불구하고, 자카와 케인은 둘 다 수요일 저녁 아무런 경고도 없이 빠져나갔다. 대신 심판 마이클 올리버 콘라드는 라이머와 노르디 무키엘레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무키엘레는 킹슬리 코망에게 불필요한 파울을 한 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champions-league/2025/03/champions-league-entging-harry-kane-einer-roten-k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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