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54538.jpg [GMS] 플라텐버그: 수비멘디와](//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06/8102147312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플라텐버그(스카이 스포츠 독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라르손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 중 하나라고 한다.
프랑크푸르트는 £50M 정도의 금액을 요구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오퍼가 들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otal Football Analysis에서 예외적이라고 평가받은 라르손은 짧은 커리어 동안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왔으며,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성향이 더 강한 선수다.
에단 은와네리가 성장 중이고 마르틴 외데고르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꿰차고 있는 상황에서, 아스날이 중원에 수비적으로 더 강점을 가진 선수를 추가하려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라르손의 영입을 위해 여러 탑클럽들이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 영입 레이스는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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