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146골 49도움" 1500억 세계 최강 작은 거인, 27살에 종신 선언..."여기서 너무 행복하고, 은퇴하겠습니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스포츠조선] "146골 49도움" 1500억 세계 최강 작은 거인, 27살에 종신 선언..."여기…

    profile_image
    선심
    2025-03-06 15:33 34 0 0 0

    본문



    인터밀란은 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페예노르트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인터밀란은 2차전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경기 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라우타로는 인터밀란에 종신하고 싶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그는 "물론, 인터밀란에서 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 저는 이 클럽을 사랑하고, 매일 여기서 좋은 기분을 느낀다. 많은 제안을 받은 후에도 작년 여름에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저는 인터밀란에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다"며 팀의 주장다운 충성심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라우타로가 1997년생으로 곧 30대를 바라보지만 인터밀란은 향후 5년 동안은 스트라이커 걱정없이 시즌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