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변수에 부딪혔다. 잔디 문제로 인해 홈 경기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멀리 떨어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시드니를 맞이하게 됐다. 전북은 지난 2월 24일 AFC로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실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대체 구장에서 경기를 개최하게 됐다.
포옛 감독은 낯선 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상황에 대해 "기쁘지는 않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전주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가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립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게 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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