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어린 소년팬 사인 요청을 무시한 가르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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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선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주말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차를 몰고가면서 젊은 소년을 어색하게 무시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20살의 가르나초는 맨유의 암울한 시즌에도 불구하고 몇 안되는 밝은 희망중 하나였다.이 선수는 41경기 8골 6도움을 기록중이다.
맨유 유스라는 그의 신분 덕분에 이 선수는 팬들에게 확고한 인기를 누리고있으며, 그를 지지하는 팬들은 종종 가르나초의 이름을 가장 큰소리로 부른다.
하지만 가르나초는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에서 팬을 무시하는것처럼 보였다.
이영상은 일요일에 열린 FA컵 맨유가 풀럼에게 승부차기에서 패한후 촬영된 영상이다.
13초 분량의 영상에서 한 젊은 소년이 가르나초의 차 옆에서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20살인 그는 차안에 다른사람과 나란히 앉아있었다.
하지만 가르나초는 교통체증 속에서 올드트래포드를 천천히 운전해 나가면서 시선을 휴대전화에만 고정한 채였다.
아이가 펜과 노트를 들고 그가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 동안 가르나초는 동행자에게 돌아서면서 휴대전화를 스크롤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영상이 끝나기 전에 이 젊은 아이는 "가르나초 부탁해"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고 별도의 영상에서는 가르나초가 창문을 다시 올리는 모습이 나왔다.
가르나초는 경기 중이나 캐링턴 훈련장에서 팬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는 모습이 정기적으로 포착되었으며
풀럼전 패배 이후에는 지지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어울렸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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