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가 레알 베티스에서 날라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모림은 이미 답을 말했다.
안토니는 맨유의 실망스러운 영입 대표 주자다.
안토니는 2022년, 약 £82m의 이적료로 맨유와 전임감독 텐하흐에게 안겼다.
하지만 25세인 그는 총 96경기 출전하여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안토니는 이적 후 첫 6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고, 맨체스터에서 부진한 활약을 펼치는 것을 본 유나이티드 팬들은 그가 어떻게 활약을 보였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TNT와의 인터뷰에서 아모림이 말했다.
“잉글랜드의 어떤 팀과 경기를 하든 피지컬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피지컬이 없다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안토니는 지금 스페인에서 훨씬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제가 장담컨데, 가장 큰 부분은 피지컬적인 측면입니다.”
안토니가 1대1에서 프리미어리그 풀백의 강경한 접근 방식에 종종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모림의 주장이 진실일 수도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드리블의 44.1%만 성공했는데, 이는 대부분의 팀원보다 낮은 비율이다.
??? : 하지만 베티스에서 GOAT급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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