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펩 : 솔직해지자. 이제 스쿼드에 노쇠화한 선수들은 이적해야할때다.
주심
2025-02-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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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가디언] 펩 : 솔직해지자. 이제 스쿼드에 노쇠화한 선수들은 이적해야할때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50222/8058988825_340354_93250b88a75f47e7373404ce02722039.png)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존 스톤스'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는 허벅지부상으로 경기시작 8분만에 교체아웃되었으며, 시즌아웃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있습니다.
올 시즌 '스톤스'는 부상으로인해 단 20경기만을 소화했습니다.
"앞으로 몇시간또는 며칠내에 '스톤스'는 수술이 필요할수도있다. '아칸지'도 비슷한 상황이다."
'펩'은 많은 선수들이 시즌 50경기 이상을 소화할수없다는점을 분명히했으며, 9월까지 팀내 선수들중 30살이 넘는 선수가 11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그런 선수들의 이적이 피할수없는 일임을 강조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우리의 의료진,물리치료사,선수,에이전트들과 함께 이야기를해봐야합니다."
"어떤 선수들은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뛰는것을 버티지못하죠."
"그런 선수들이 있다면 그걸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아야합니다."
"또한 1년뒤에는 월드컵도있습니다."
올해 30세가된 '나단 아케'는 레알전에선 '스톤스'를 대신해 출전했지만 이번시즌 16경기만을 소화하고있습니다.
33세의 '김덕배'는 지난 9월 중순부터 골반부상으로 두달동안 쉬었으며, 지난시즌에도 심각한 햄스트링부상으로인해 단 26경기만을 소화했습니다.
곧 있을 9월에 30세이상이되는 선수들은 '나단 아케' & '귄도안' & '베나실' & ' 잭 그릴리쉬 ' & '마테오 코바치치' & '스테판 오르테가' & '에데르송' 그리고 현재 AC밀란으로 임대중인 '카일 워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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