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맨유 선수단, 에버튼전 앞두고 팀 결속을 위해 볼링장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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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sun.co.uk/sport/33470120/man-utd-players-night-out-bowling-dinner/
후벤 아모림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에서 뒤처진 모습을 보이며 현재 15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다음 경기는 전임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가 이끄는 에버튼 원정으로 두 팀의 승점은 단 1점 차이입니다.
맨유 선수단은 원정에 앞서 볼링장 모임으로 팀 결속을 다져 문제를 해결하길 원합니다.
이번 수요일 날, 선수들이 Land 7 Bowling Alley점을 오후 5시부터 2시간 대여해 볼링, 다트, 당구 게임을 즐긴 이후 근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매과이어,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더리흐트, 호일룬, 가르나초, 지르크지, 오나나, 요로, 마운트, 마이누, 에반스, 마즈라위, 달롯 등 많은 선수들이 그룹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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