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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애슬레틱] 카세미루: "맨유와의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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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
    2025-02-18 16:43 3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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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디 애슬레틱] 카세미루: "맨유와의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싶다"
     
    카세미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전으로 뛰고 싶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32세인 이 미드필더는 지난 일요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의 1-0 패배로 올해 첫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 25경기에 출전했지만 지난 18경기 중 12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지 못했다. 중앙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마누엘 우가르테, 토비 콜리어가 모두 부상을 당하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 75회나 발탁된 이 선수는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이상 남아 있어 맨유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달 초, 디 애슬레틱은 클럽이 2027년까지 1년 더 옵션을 발동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는 스페인 신문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존경심과 예의를 가지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더 뛰고 싶은 건 당연하다. 경기를 뛰고 돕고 싶지 않은 축구 선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클럽을 돕고 싶다.

    “나는 팀 동료들과 테크니컬 팀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접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맨유라는 클럽을 존경한다. 계약 기간이 1년 반 정도 남았는데 맨체스터에서 마무리하고 싶다. 나는 이곳이 편안하고 내 가족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적응했고 우리는 영어를 사용한다.

    “올드 트래포드의 팬들과 구단에 정말 감사하고 있다. 나는 클럽 차원에서 행복하다. 벤치에서도 행복하냐고? 당연히 아니다. 그건 다른 문제다.”

    일요일 맨유는 최근 리그 12경기에서 8번째 패배를 당하며 프리미어리그 순위 15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토요일 에버턴 원정에서 다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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