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한국에서 두 번의 경기를 치룰 예정인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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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난도 폴로&가브리엘 산스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프리시즌을 위해 아시아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구단은 5월 30일에 한국 프로모션 회사인 디드라이브 코퍼레이션과 4번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투어는 우선 한국에서 두 경기, 일본에서 두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MD에 따르면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의 친선 경기는 약 1천만 유로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에서의 개최가 거의 확정된 상태입니다. 팀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K 리그에서 한 팀, 또는 K 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 팀은 유럽 클럽이 될 수 있으며, 리버풀과 미국에서 열리는 클럽 월드컵 예선전에 참가하지 않는 토트넘도 유력한 후보 팀 중 한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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