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포스테코글루의 미래는 아스톤 빌라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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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ivemesport.com/tottenham-hotspur-latest-news-ange-postecoglou-future-aston-villa-hotspur-way/
토트넘의 앤지 포스테코글루는
거취에 대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번주 FA컵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면
경질 위기에 놓일 수 있습니다.
그는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에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티스 텔을
£45m의 옵션이 붙은 가격으로 데려왔지만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리버풀에게 0-4로 대패하며 탈락했습니다.
이로인해 하나의 컵 우승기회를 놓친 토트넘은
나머지 하나의 컵대회도 탈락할경우
그가 시즌끝까지 팀을 지휘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이전 클럽에서 두번째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 기록으로
이번 시즌 토트넘 트로피 캐비넷에 우승컵을 추가할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지만 그 희망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 토트넘의 선수들 중 일부는 여전히 그를 지지하고 있으며
레비 회장 또한 이적시장 막판에 급하게 스쿼드를 보강하면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뮌헨에 있는 19세의 마티스 텔에게 전화를 걸어
이적을 설득했지만 처음에는 거절 당했습니다.
그 이후 레비의 개입으로 그를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이는 토트넘의 역대 최대 득점자 해리 케인의 조언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챨리송이 경기중 부상을 입자 교체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으며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의 기대감을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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