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캐러거 : 토트넘이 토트넘 했지. 토트넘이 큰 경기 이긴 적이 있었나? 마지막으로 이긴 빅매치가 챔결 시즌 아약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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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EFL컵 4강 2차전에서 리버풀에 4-0 으로 패했고, 슬롯의 리버풀 에게 거의 위협을 주지 못했다.
그리고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는 그것은 토트넘의 고질병이며, 그들이 이번 리버풀전에서 보여준 모습이 전혀 놀랍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경기 전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토트넘이 토트넘 했지!"
"토트넘이 큰 경기에서 언제 이겼던가? 토트넘이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를 거두어 우리를 깜짝 놀라게 만든 적이 었제였지?"
"리버풀이 올라갈 확률이 매우 높은 경기이긴 했다. 이번 경기장은 안필드 였고 리버풀은 잉글랜드 최고의 팀이며 아마 현재 유럽 최고의 팀일 것이다"
"하지만 난 오늘 한 경기의 토트넘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토트넘은 결코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못하며, 비범한 일을 해내지 못한다"
"난 그들이 마지막으로 이긴 빅매치가 언제였는지 생각해 보려고 노력해 봤다. 그건 아마 (2018-19시즌 챔결 진출 시즌)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이었을 거다"
"난 그날 밤 경기장에 있었고 토트넘의 성과를 폄하할 마음은 없지만, 그들은 그날 운이 정말 좋았지! 그들은 경기 시간 동안 대부분 아약스 에게 밀리다가 경기 막판에 2골을 넣었지"
"토트넘이 빅매치에 나설 때마다 아무도 그들이 이길 거라 믿지 않는다. 리버풀 팬인 나 뿐만이 아니라 오늘 밤 안필드에 있던 토트넘 팬들도 마찬가지다. 그들 중 누구도 그들이 승리하여 웸블리 스타디움에 갈 것이라고 믿지 않았을 거다"
"몇 달 전에 리버풀 vs (4부 리그) 애크링턴의 FA컵 안필드 홈 경기가 생각 난다. 리버풀이 베스트 전력을 가동시킨 건 아니었지만 난 그날 애크링턴이 이번 경기의 토트넘 보다 리버풀에게 더 많은 공격을 했고, 더 많은 위협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건 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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