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AVIOP] 호날두 : 난 메시와 항상 잘 지냈다. 시상식 에서는 내가 메시한테 영어 통역도 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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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최근 에두 아기레 와의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와 나쁜 관계 였던 적은 전혀 없었다고 단언했다.
그는 둘 사이의 악감정에 대한 모든 추측들을 일축하며, 그들이 함께 참석한 많은 시상식 자리에서 자신이 메시의 통역을 도와줬음을 밝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메시와 나쁜 관계 였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 오히려 우리는 15년 동안 많은 시상식 자리에 함께 하며 항상 매우 좋은 관계를 맺어왔wl"
"그리고 때때로 시상식이 시작하기 전에 그들이 영어로 하는 말들을 내가 메시에게 통역해주곤 했던 기억도 있다. 그 역시 나를 잘 대해줬지"
"당연히 그는 자신의 클럽을 위해 싸웠고, 나는 나의 클럽을 위해 싸웠다. 그는 자신의 국가 대표팀을, 나는 나의 국가 대표팀을 위해 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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