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내 커리어에 있어서 완벽한 기회라 생각한다.
나는 23살이고, 잉글랜드에서 내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다.
그러기에 맨시티보다 더 좋은 팀은 없다.
시티의 스쿼드를 봐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선수들로 가득하다.
세계 어느 선수라도 이 팀의 일원이 되고 싶을 것이다.
펩이 얼마나 대단한 감독인지 알고 있으며,
그와 함께 일할 생각에 정말 기대된다.
그가 나를 원한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영광이다.
정말 흥분된다.
어서 팀 동료들과 스태프들을 만나고 싶고
시티 팬들 앞에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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