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매과이어 : 부진했던 나는 맨유에 남으려면 무언가를 찾아야한다고 느꼈고, 이제 그것을 찾은듯하다. 32살이 될 난 새…
디카스
2025-01-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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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2BE272-91B0-4CD0-9B9A-2D840A1DBD41.jpeg [OF] 매과이어 : 부진했던 나는 맨유에 남으려면 무언가를 찾아야한다고 느꼈고, 이제 그것을 찾은듯하다. 32살을 바라보는 나는 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50118/7935443378_340354_d306118ac92ee1ea6de6ba4f19c9aa6e.jpeg)
2019년 £80m에 레스터 시티에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잉글랜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아모림은 이 소식을 얘기하며 매과이어가 자신의 게임 능력과 리더십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지만, 비공개적으로 자신감을 불어주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리그 순위는 아주 부끄럽기에 계속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아모림은 정말 요구하는게 많은 감독입니다.”
“아모림 감독님이 제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제게 옵션 발동은 no-brainer (고민할 필요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제게 자신감과 믿음을 주었고, 그들은 내가 클럽에 있기를 원했고, 그들은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원했으며, 저는 여기에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이 클럽이 타이틀을 위해 싸우는 클럽이 되기를 바랍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금 우리의 순위가 있는 곳에서는 싸우는 팀이 아닙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저는 이제 31살이고 몇 달 후면 32살이 되지만, 다시 최고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지난 시즌에도 이런 수준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클럽에서 다시 한결같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이 이제 한 18개월이 된 것 같네요.”
“랄프 랑닉이 부임한 세 번째 시즌에는 확실히 부진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저는 제 최고의 모습이 아니였고, 이 클럽에 남을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클럽은 좋은 기준과 높은 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젠 그 무언가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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