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김민수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는 지로나 > 스포츠 소식

지로나는 여전히 유소년 아카데미를 주시하고 있으며, 윙어인 김민수는 1군에서 미첼 감독의 계획에 포함 되어있습니다

지로나는 공격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이적 시장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름에 미오브스키와 루이스가 도착했지만 도우비크를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윙에서는 지로나가 사비뉴를 놓아주면서 브라이언 힐과 아스프릴라가 계속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미첼 감독 아래에서 이미 1부 리그에서 데뷔했고 B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예상치 못한 인물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1군의 문을 두드리는 지로나의 진주 김민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군의 문을 두드리는 지로나의 진주 김민수

이 아주 어린 한국 선수는 Mollerussa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넣어 승리를 안겨준 후 다시 한 번 지로나B팀의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김민수는 올 시즌 지로나에서 이미 구단의 모든 시선이 쏠려 있는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민수는 또한 지로나가 참가 한 세 번의 대회에서 미첼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라리가에서 20분을 뛰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11분으로 PSV를 상대로 데뷔했습니다. 그가 가장 많은 시간을 출장한 코파 델 레이에서는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습니다. 지로나의 진주는 그의 훌륭한 퍼포먼스 덕분에  미첼의 계획에 점점 더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코파 델 레이 탈락, 김민수의 걸림돌

차례로, 아스프릴라의 손실은 그에게 문을 열어주지만 치간코프의 복귀와 코파 델 레이에서의 탈락은 1군 진입을 어렵게 만듭니다. 치간코프가 돌아 오면서 미첼은 레가네스와의 승부차기에서 겪은 고통스러운 패배 이후 더 이상 컵 시간을 확보 할 수없는 선수들에게 계속 시간을 제공 할 가능성을 고려해야합니다. 한편, 김민수는 다음 시즌 미첼 감독의 1군팀에 합류하기를 위하여 B팀에서 계속해서 승리를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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