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팀 동료
아마드 디알로를 인터뷰에서 극찬했다.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브루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아마드 너무 잘하고 있다. 요즘 들어 대단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우리는 그의 퀄리티와
그의 가능성을 믿는다. 그는 더 발전할 것이다"
"오늘 또 증명했다. 언제나 깨어있고, 이때문에
페널티도, 득점도 얻어냈다. 아마드는 개쩐다.
이러한 레벨(PL)에서는 그와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
그는 막을 수 없다"
한편 패널티킥 득점에 대해서는
"지고 있는 가운데 좋은 기회였다. 에데르송 옆으로
살짝 띄워차려 했다. 패널티킥은 언제나 긴장되는 순간이다"
며 "경기의 일부다. 패널티킥 찰 때 항상 침착하려 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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