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클럽의 이적정책을 비판하였습니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4-3으로 패배했고, 그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그는 팀의 스쿼드가 얇아지는것에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늘 똑같은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른다."
"맨시티는 매년 경쟁력을 갖춘다."
"리버풀은 스쿼드를 강화시키고, 첼시도 스쿼드를 보강한다."
"그들은 성적이 나빠도 스쿼드를 보강했고, 성과를 나타내고있습니다."
"이런점을 본받아야합니다."
"경영진들은 무언가 잘못되고있다는것을 깨달아야합니다. 부디 경영진들이 이 상황을 인지하길 바래요."
"지난 몇년간 선수들이 떠나고, 코칭 스태프가 떠납니다."
"늘 같은 사람들이 책임을 지고있죠."
"누가 진정한 책임자인지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토트넘은 아름다운 클럽이고, 노력하면 매년 우승경쟁도 할수있는 팀입니다."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4년간 임식감독을 포함해 5명의 감독을 만났습니다.
또한 그들은 '해리 케인' & '다빈손 산체스' & '베르흐바인' & '에메르송 로얄'같은 선수들이 팀을 떠나는것을 지켜봤죠.
그러나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70m의 순지출을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55m의 이적료로 '도미닉 솔랑케'를 데려왔고, £30m의 금액으로 '아치 그레이'를 데려왔습니다.
///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