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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thletic] "니콜라스 조버"와 재계약 하려는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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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
    2024-12-07 22:33 20 0 0 0

    본문

    우주소녀 사랑하는만큼 사랑해.webp.ren.jpg [The Athletic] "니콜라스 조버"와 재계약 하려는 아스날
    세트피스 코치의 가치는 어느정도일까?


    조버 본인이 자신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의 코치진과의 계약 연장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 

    조버를 포함한 코치진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당한 급여 인상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 승리를 기반으로 한다면, 그들의 인상은 충분히 정당화된다.

    수요일 경기에서 나온 두 골로 아스날은 지난 시즌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코너킥으로만 22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어떤 팀보다도 많은 수치다. 

    이 중 10골은 선제골이었다. 

    아스날은 종종 이러한 세트피스를 통해 경기의 흐름을 깨뜨리고 기회를 만들어낸다.

    조버의 공헌을 어떻게 수치화할 수 있을까? 

    만약 선수가 그만큼 결정적인 골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면, 그 선수의 시장 가치는 얼마나 될까? 

    조버의 급여가 인상되더라도 여전히 저렴한 수준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2015년 첼시에서 페트르 체흐를 영입했을 당시, 존 테리는 “체흐는 아스날에 매 시즌 승점 12~15점을 더해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렇다면 조버는 아스날에 얼마나 많은 승점을 안겨줄 수 있을까?

    물론, 세트피스의 성공은 단순히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조버에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플랫폼과 신뢰를 제공한 것은 아르테타였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 모두에서 조버를 데려와 그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줬다.

    선수들 역시 이 과정에 동의해야 했다. 

    세트피스 연습은 모든 축구 선수가 가장 선호하는 훈련 목록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스날은 매주 세트피스 훈련을 여러 번 반복했고 조버는 선수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물론 이러한 작업이 눈에 띄는 결과를 만들어내면 선수들의 몰입도는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아스날의 세트피스 위협이 조버의 설계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킥(코너킥의 질)도 매우 중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데클란 라이스와 부카요 사카는 정확한 코너킥을 지속적으로 올려, 안드레 오나나를 압박했다.

    라이스는 아스날 공식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늘 몇 개의 킥이 정말 좋았습니다. 코너킥을 준비할 때마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같은 지점에 공을 올리겠다는 생각을 반복했고 결국 골이 나왔습니다.”

    아스날은 이를 위해 선수단 구성을 세심하게 준비했다. 

    가브리엘, 윌리엄 살리바, 카이 하베르츠, 미켈 메리노 같은 장신 선수들이 가득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라이스 같은 장신 선수가 코너킥을 직접 처리하면서도 박스 근처에서 대기할 수 있다는 점은 아스날이 얼마나 강한 제공권 장악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스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이러한 세트피스를 통해 경기 흐름을 바꿔야 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의 500번째 경기를 기념했던 뜨거운 분위기와 달리, 전반전은 실망스러웠다. 

    아스날이 만들어낸 두 번의 기회(토마스 파티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슈팅)은 모두 코너킥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아르테타는 후반전에 “몇 가지를 조정했다”고 밝혔고, 이는 경기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했다. 

    결정적인 선제골은 유리엔 팀버가 니어 포스트에서 헤딩하며 만들어졌다. 

    이는 조지 그레이엄 시대의 스티브 볼드를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었다. 
    위리엔 목재.jpg [The Athletic] "니콜라스 조버"와 재계약 하려는 아스날
    이번 골은 네덜란드 수비수 위리엔 팀버의 완벽한 경기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그는 우풀백으로 빛나는 활약을 펼친 후, 아마드 디알로를 봉쇄하기 위해 좌측으로 이동해 다시 한번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다. 

    팀버는 최근 몇 주 동안 아스날에서 자신의 아스날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왔다. 

    그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골이 취소되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파비안스키의 놀라운 선방에 가로막혔다. 

    이 두 상황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도 막을 수 없었다.

    이어서 윌리엄 살리바가 나섰다.

    파트너 가브리엘이 없는 상황에서, 살리바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가브리엘 없이 살리바는 마치 팀의 리더처럼 보였다. 

    그의 골은 경기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었지만, 공이 엉덩이에 맞고 골로 이어진 방식은 다소 행운에 기댄 면도 있었다.

    아스날의 세트피스 능력은 명백하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팀이 단지 그것만으로 평가받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는 이렇게 강조했다.

    “지난 시즌 우리는 아스날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이는 세트피스 덕분만이 아니며,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 우리는 개개인의 특별한 순간과 마법을 만들어내길 원합니다. 많은 선수가 스스로 골을 창출할 수 있고, 짧은 역습, 긴 역습, 느린 빌드업, 세트피스, 그리고 상대를 두드리는 기회 등 여러 방법으로 득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최대화하고, 계속해서 노력하며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니콜라스 조버가 아스날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는 분명하다. 

    특히 아르테타 감독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르테타가 지난 9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이후, 구단은 그의 코치진과의 계약 연장 협상에 착수했다. 

    에두가 사임하면서 약간의 차질이 예상되었으나, 리처드 갈릭이 이어받으며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다. 

    그들은 조버를 비롯해 카를로스 쿠에스타, 몰리나,에어팟과 같은 주요 코칭 스태프와 계약을 확정 지을 자신감이 있다.

    이번 승리로 아스날은 리그 선두 리버풀과의 격차를 7점까지 줄였다. 

    더 중요한 것은 A매치 휴식기 이후 팀이 쌓아온 긍정적인 흐름이 계속 이어졌다는 점이다.

    세트피스와 관련해서는, 아스날이 계속해서 혁신을 추구할 것임이 분명하다. 

    조버는 상대 분석가들보다 한 발 앞서기 위해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전략을 조금씩 조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모든 수정은 언제나 동일한 근본적인 원칙 위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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