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 절친에서 원수로 변모...'배신자' 루카쿠 저격 "걔는 가만히 서있기만 해" 선심 2023-12-20 18:40 154 0 1 0 목록 답변 본문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1/0000038828라우타로 역시 'New 파트너' 튀랑을 향해 극찬을 쏟아냈다. 인터밀란 소식을 전하는 '인테르 엑스트라'에 따르면, 그는 "나는 튀랑이 그렇게 강할 줄 전혀 몰랐다. 정말 빠르고 양발 활용 능력도 좋다. 아직 어린데 이미 중요한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튀랑을 치켜세움과 동시에 루카쿠를 비판하기도 했다. 라우타로는 "루카쿠는 두 명의 센터백 사이에 가만히 서있기만 했다. 하지만 튀랑은 공격 전 지역을 활발히 움직인다"라고 밝혔다. 1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아아이유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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