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legraph] 엔초 마레스카 曰: 작은 디테일, 경기력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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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 마레스카 曰:
"내가 패스를 받는 상황이라고 가정하자."
"오른발잡이인 나한테 패스가 왼발로 오면, 나는 볼을 오른발로 가져가기 위해서 터치를 한 번 더 해야 한다."
"약발인 왼발로 잡고 있으면 볼을 내줄 수도 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이를 통해 정말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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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수비수와 홀딩 미드필더, 이 다섯 명의 선수가 잘하면 우리(팀)는 잘 경기하게 된다."
"나머지 다섯 명의 필드 플레이어는 우리가 경기에서 이길 수 있게 해준다."
"후방의 다섯 선수와 함께 빌드업을 잘하면 우리는 환상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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