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누굴 위해 뛴 아시안컵인가' 축협, 클린스만 감싸고 손흥민·이강인 외면 대기심 2024-02-15 21:53 233 0 1 0 목록 답변 본문 감독을 감싸기 위해서는 사력을 다하지만 선수들의 문제는 남일처럼 쉽게 외면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 시각)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불협화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KFA)도 곧바로 해당 보도가 사실임을 인정했다.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6095595 1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우즈이텐겐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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