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아르투로 비달, 말을 탄 채 칼을 휘두르며 17년만에 화려한 복귀 선심 2024-02-04 03:48 183 0 0 0 목록 답변 본문 2007년에 칠레의 콜로 콜로를 떠나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었던 아르투로 비달은 17년만에 3만 5천여명의 홈 관중들 앞에서 화려한 복귀식을 했다.그는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바르셀로나 같은 유럽 유명 구단에서 뛰며 화려한 커리어를 보냈다. '더 킹 아서' 라는 별명에 들어맞게 그는 헬기를 타고 콜로 콜로의 홈구장에 도착했고 말을 타고 휘두르며 관중들의 성원에 보답했다.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037387/Is-CRAZIEST-player-unveiling-Arturo-Vidal-dropped-helicopter-rides-HORSE-dressed-king-wielding-SWORD-ex-Juve-star-greeted-35-000-fans-return-Colo-Colo.html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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