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urosport.ro/fotbal/afc-cup/2023-2024/cel-mai-bun-prim-11-al-cupei-asiei-son-si-kubo-vedetele-turneului-final-care-incepe-astazi_sto9953591/story.shtml
골키퍼- 매튜 라이언(호주)
이 호주 골키퍼는 유럽에서 존경할 만한 경력을 쌓은 유일한 선수이다. 이 알크마르 골키퍼는 최근 몇 시즌동안 발렌시아, 아스날, 브라이튼, 레알 소시에다드에 뛰었으며 지금 호주 국가대표팀 주장이다.
라이트백- 토미야스 타케히로(일본)
2년 반 전 아스날로 이적한 토미야스는 이 베스트 일레븐의 첫 일본인 멤버다. 이번시즌 아르테타 팀에서 20경기 이상 뛰었으며 1골 3어시를 기록했다.
중앙 수비수- 이타쿠라 코(일본)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이토 히로키 비해 경험이 가장 많으며 가치가 있다. 이번시즌 2골 기록하였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대한민국)
의심할 여지 없이 아시아서 가장 가치 있는 수비수이다. 27살의 이 한국인 선수는 지난시즌 나폴리 수비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번시즌 나폴리는 그의 부재를 완전히 느끼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서 지금까지 22경기 출전하였다.
레프트백- 김진수(대한민국)
이 베스트 일레븐서 가장 덜 알려진 선수인 김진수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서 최고의 윙백 중 한명이었으며 가나와의 경기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라이트 윙어- 쿠보 타케후사(일본)
우리는 가장 많은 공격수를 포함시키기 위해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쿠보는 이번시즌 라 리가에너 가장 높이 평가되는 선수 중 한명이며 9월에 이달의 선수를 수상하였다.
수비형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일본)
아마도 지난 여름 이적시장서 가장 놀라운 이적 중 하나가 엔도가 리버풀로 이적 한 것이다. 엔도는 클롭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대한민국)
지난 이적시장서 이강인 이적도 놀라웠다. 발렌시아 유망주로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지난시즌 마요르카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파리 생제르맹은 2200만 유로에 영입했고 지금까지 16경기 출전하여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레프트 윙어- 미토마 카오루(일본)
이 선수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서 최고의 선수 중 1명이었다. 모든 대회서 18개 이상의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스트라이커- 메흐디 타레미(이란)
이 베스트 일레븐서 이란인은 타레미가 유일하다.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과소평가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며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포르투서 3시즌 반 동안 86골 기록, 이란 대표팀서 43골을 넣었다.
스트라이커- 손흥민(대한민국)
이번 대회의 스타는 이 베스트 일레븐서 빠질 수가 없다. 손흥민은 윙어와 중앙 공격수 역할을 모두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해리 케인이 떠난 토트넘서 진정한 리더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현재 31살인 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서 41골을 넣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