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공홈] 테어 슈테겐, 바르셀로나에서 두 번째로 많이 출전한 외국인 선수가 되다](//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430/6979456234_340354_b81a8897213c4466b4f9efbade11061c.png)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FC 바르셀로나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발렌시아와의 경기에 출전한 슈테겐은 이제 FC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외국인 선수 역대 2위에 올랐으며, 총 408경기에 출전한 다니 알베스와 동률을 이뤘습니다.
현재 이 독일 골키퍼보다 앞서 있는 유일한 선수는 다름 아닌 778경기에 출전한 리오넬 메시입니다.
4위는 338경기를 기록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5위는 310경기를 기록한 이반 라키티치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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