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LS는 6일 LAFC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에게 1만 달러(약 1470만원)의 벌금을 발표했다.
2일 레알 솔트레이크와 맞붙어 0-3으로 패했다.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행해져, 경기장은 새하얗게 되었다. 이는 요리스를 힘들게 하였고 통한의 3실점을 허용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이 상황에서 경기가 행해진 것에 "오늘 경기를 한 것은 완전한 개그다. 내 인생에서 최악의 경기 중 하나였다. 경기는 중지 해야 했다. 나로서는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하였다. MLS는 이 발언이 정책을 위반하였으므로 벌금 처분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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