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1] 무시알라 "저의 롤모델은 리오넬 메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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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신성 자말 무시알라는 최근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오넬 메시가 유럽 21세 이하 최고 선수를 뽑는 코파 트로피 투표 당시에 무시알라에게 투표를 했다는 사실은 그의 입장에서 "매우 큰 영광" 이었다.
"메시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제 롤모델이었습니다. 항상 그의 경기와 플레이를 보며 그를 동경했었죠"
무시알라는 또한 네이마르, 호나우지뉴 등 다른 축구 스타들의 영상도 많이 봤었다.
"아버지와 함께 정원이나 길거리 있을때 혹은 친구들과 축구를 할 때 경기에서 본 트릭과 기술을 따라 하곤 했습니다. 항상 즐거운 일이었고 덕분에 드리블을 뛰어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죠"
무시알라는 이미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양한 포지션으로 뛰고 있는 중이다.
"저는 윙에서도 제 강점을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6번과 8번 같이 미드필더로 경기를 뛰면서 전술적인 움직임과 수비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또한 볼 경합과 태클도 연마할 수 있었습니다."
"첼시 시절(스트라이커로 뛰었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골을 넣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기에 더 많이 관여하기 위해 더 후방으로 이동했었죠"
"바이에른? 감독님의 전술적인 지시 내에서 자유롭고 제 플레이를 하고 싶습니다. 경기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래서 직접 움직이며 득점 상황을 만들어내거나 골을 넣고 있습니다."
https://www.sport.de/news/ne6447050/fc-bayern--musiala-sehr-grosse-ehre-durch-me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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