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마커스 래시포드, 본머스전 앞두고 훈련 불참. 부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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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본머스전을 대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훈련 세션에 마커스 래시포드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맨유는 시즌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스콧 맥토미니가 가장 최근에 부상을 당한 선수였는데, 이제 래시포드가 부상자 명단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26세의 공격수인 래시포드는 리버풀과 2-2로 비긴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지만, 팬들에게 "괜찮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매주 부상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맨유는 준비가 되지 않은 선수를 서둘러 복귀시키는 것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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