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감독직 지켜낸 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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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남은 시즌 동안 토마스 투헬이 지휘할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에서 토마스 투헬 대신 임시 감독 체제로 가는 것은 이제 아스날전 이후 더 이상 논의되지 않는다. 투헬은 쾰른과 아스날과의 다음 두 경기가 완전히 역효과를 내지 않는 한 시즌이 끝날 때까지 남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 아슬아슬하게 탈락하더라도 투헬은 여름까지 남을 것이다.
클럽의 모든 초점이 챔피언스 리그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이 FC 쾰른을 상대로 또 다른 역겨운 경기를 펼친다면 팬들은 팀과 감독에게 패스를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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