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성인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선수단은 협회로부터 보너스를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세르히 레브로우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 선수들은 유로 2024 출전권을 따낸 공로로 포상금을 지급받게 되며, 루슬란 로탄 감독이 이끄는 U23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 또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기에 이에 대한 포상을 받게 된다.
이러한 보너스는 협회 경영진이 사전에 약속한 부분이며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재무감사를 비롯한 사유로 인해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
포상금의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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