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UPL, 4월 이달의 선수 및 감독
선심
2024-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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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5UpxaF__d5_-Nx96vDtz7SyDP6YUt.png [공홈] UPL, 4월 이달의 선수 및 감독](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07/7004356887_340354_a1fa1f19eaf4b4386d8c4d10dd649721.png)
23/24시즌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의 4월 이달의 MVP 선수 및 감독에 대한 투표가 완료되었다.
UPL사무국이 주관한 3월 이달의 MVP 투표는 9개 언론사의 전문가들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 팬 투표로 이루어졌으며,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공격수 다닐로 시칸, 디나모 키이우의 감독인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가 각각 43.7%와 43.8%의 득표율을 보이며 이 달의 인로 선정되었다.
쇼우코우스키 감독이 끄는 디나모 키이우는 4월에 총 6번의 경기에서 도합 5승 1무를 거두며 리그 2위 자리를 견고히했다.
시칸은 리그 6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게 되면서, 현재 리그 27경기 10골 3도움으로 팀 내 득점 1위 물론 리그 득점 공동 2위에 오르게 되었다.
https://upl.ua/ua/news/view/8610
UPL사무국이 주관한 3월 이달의 MVP 투표는 9개 언론사의 전문가들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 팬 투표로 이루어졌으며,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공격수 다닐로 시칸, 디나모 키이우의 감독인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가 각각 43.7%와 43.8%의 득표율을 보이며 이 달의 인로 선정되었다.
쇼우코우스키 감독이 끄는 디나모 키이우는 4월에 총 6번의 경기에서 도합 5승 1무를 거두며 리그 2위 자리를 견고히했다.
시칸은 리그 6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게 되면서, 현재 리그 27경기 10골 3도움으로 팀 내 득점 1위 물론 리그 득점 공동 2위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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