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TB] 브루노 페르난데스, 클럽 커리어 통산 520경기만에 처음으로 부상으로 결장](//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08/7008578288_340354_acd0256537140bfcd96f5b1e6cb84be8.png)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손목 골절로 인해 월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은 이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가 클럽 커리어를 통틀어 부상으로 결장한 첫 경기였습니다.
올해 29세인 이 미드필더는 노바라,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맨유에서 520경기를 뛰며 부상 없이 완벽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브루노는 출전 정지로 4경기, 미사용 교체 선수로 3경기, 로테이션으로 4경기, 질병으로 1경기, 부상으로 1경기 등 총 13경기에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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