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의 우크라이나인 미드필더, 빅토르 치한코우는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카탈루냐를 떠날 수도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그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주요 클럽 중 하나이다.
지로나는 당장은 그를 판매할 계획은 없지만 확실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이 이적 자금을 통해 선수단을 강화할 계획 또한 가지고 있다.
이번시즌 31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한 치한코우는 뮌헨 뿐만 아니라 바르샤의 관심 또한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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